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하루 코로나 감염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루 2만명이 넘어 3만명을 넘길거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코로나 검사도 아무나 해주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미리 자가진단키드로 검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죠. 지금까지는 무료(공짜) 여서 누구나 시간될때 편하게 가서 검사 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또 환자도 너무 많이 나와 검사소에 가는것도 무섭기도 합니다.
코로나 자가진단키드 구매처 : 약국 , 편의점
SD 바이오센서의 자가진단키드
저도 한번 해본적이 있는데요. 그런데 이 진단키트가 구매 대란이 일어날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실제 제가 살고 있는 동네약국을 가니 진단키트(2개입)의 가격이 적게는 3000원에서 4000천원 까지도 올랐습니다.
16,000원에서 17,000원 정도를 줘야 구매할수 있습니다. (약국도 결국 장사입니다. 수요 공급에 따른)
약국 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구매할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에 주로 많이 있다고들 하는데 , 요즘 세븐일레븐이 잘 안보이죠)
편의점 가는것도 싫다 하시는 분들은 쿠팡이나 인터넷으로 미리 챙겨놓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바로 발송이 안되고 예약구매되는곳도 많아졌습니다.)
아래는 쿠팡에서 판매하는 검사키트인데 , 이것또한 현재 예약구매입니다. 글을쓰는 날짜인 2월 5일 주문하면 2월 17일 도착예정이라네요.
예약구매 순차발송 코로나 검사키트 2개입/자가 진단 검사 키트/SD바이오센서 /코로나19/식약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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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갖은 곳에서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 이미 판매자들이 평균가격을 16,000원을 평균정도로 올려버렸습니다. 이제 코로나 검사도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만 할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웬지 중간 유통상이나 , 판매자들이 고마진을 남기고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별로네요. )
2020년 코로나초기 마스크 대란이 생각나네요. 무슨 대란이 일어나면 주위 사람들에 분위기에 방송에서 분위기 조장하고 그러면서 더 호들갑을 떨게 되는게 , 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 오래 가지않고 해결됩니다. 우리나라 검사키트 1일 생산 가능한 수량이 700만개라고 합니다. 뭐 수출을 많이 하고 있겠지만, 크게 걱정할만큼 수급이 불안해지진않을거에요.
마스크 잘 사용하고 다니시고 , 웬만하면 좀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시고 , 혹시나 병원이나 약국갈 일이 있으면 검사키트나 타이레놀 이 보인다면 구매해놓으셔도 됩니다.
아마 약국 이나 편의점 가보면 아시겠지만, 거의 동나거 없을거에요. 걱정하지마세요. 미리 예약주문같은거 해놓으셔도 되구요.
그냥 돌아다니지 않으면 되고 , 마스크 잘쓰고 , 손발 잘 씻으면 됩니다.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미크론은 걸려도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자기가 걸린줄도 모른다는거에요.
어서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끝났으면 합니다.
면역력증강에 좋다는 프로폴리스나 , 유산균 , 마누카 꿀 같은 건강식들을 잘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저는 뿌리는 프로폴리스와 , 에스더 유산균 , 그리고 아래 그림의 마누카 꿀도 자주 먹습니다.
꿀같은 경우는 부모님께도 보내드렸습니다.
유산균은 지금은 여에스더 제품을 먹고 있는데 , 이후에는 드시모네 제품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드시모네 제품이 가격은 조금 있어도 유산균수에서 확실히 우위에 있는것으로 약사에게 들었습니다. (다른제품들보다 조금더 가격이 나갑니다.)
드시모네 캡슐 1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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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품들 아니더라고 , 잘 챙겨드시면 코로나쯤은 그냥 감기처럼 스쳐 지나갈거에요.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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