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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뮤직뱅크 조작 경찰 수사착수? 방송횟수 점수 빵점 논란
트로트 가수 임영웅님이 KBS뮤직뱅크에서 방송횟수 점수에서 빵점을 받으면서 문제가 되었고 , 팬클럽이 가만히 있지 안았고 , 결국 국민신문고에 누군가가 신고하여 경찰이 수사 착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방송조작이야 하루이틀이 아닐것이지만, 국민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를 KBS에서 일부러 이렇게 까지 한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임영웅 팬클럽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의 음반, 음원 점수가 압도적인데 방송 횟수 점수에 밀려 2위가 된 것에 의문을 드러내며 KBS의 해명을 요구했고 , 뮤직뱅크 측은 지난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디오 방송 점수는 KBS Cool FM의 7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집계하고 있다며, 해당 7개 방송 이외의 프로그램은 집계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석연치 않은 해명으로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프로듀서101 에서 CJENM이 방송조작으로 크게 먹은 사건이 있었는데요. 당시 프로듀서101의 인기를 감안해보면 , 지금의 임영웅님의 인기가 더하면 덜했지 , 덜하지는 않을텐데 왜그랬을까요.
조작없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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