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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 환경부는 9월 1일부터 환경부 공공급속충전기 충전요금을 인상한다고 합니다. 전기요금 현실화라고 하네요. 이번에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하인 종료 및 전기요금 인상분이 반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 또하나 파기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윤대통령은 후보때 공약으로 전기차 특례 요금제 유지 , 충전 요금 5년간 동결 공약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기차 급속충전요금 및 특례할인 표
구분 | 2016년 | 2017~2020.06 | 2020.07~2021.06 | 2021.07~2022.06 | 2022.07~ (충전요금은 9월 1일부터 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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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 기본요금 (할인율) | - | 100% | 50% | 25% | 0% |
전략량요금(할인율) | - | 50% | 30% | 10% | 0% | |
환경부급속충전요금 (원/kWh) | 313.1 | 173.8 | 255.7 | 292.9(50kW) 309.1(100kW이상) |
324.4(50kW) 347.2(100kW이상) |
전기차 70kWh 배터리의 경우 50kW 급속충전기 이용 1회 완충시 20,503원 --> 22,708원 으로 약 2,200원 증가
(동급 내연기관 자동차 연료비의 42~45% 수준으로 경제성은 아직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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