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가 심하게 오고 있습니다. 요즘 책을 전자책으로 보는 빈도수가 늘어나는데 , 현 아이폰13 으로는 좀 작은 느낌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보니 프로 맥스 정도 되면 전자책용으로도 상당히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애플 홈페이지의 사양을 보면 프로가 대각선 15.5cm , 프로맥스가 17cm 입니다. 프로맥스의 경우 생각보다 큽니다. 이제 갤럭시와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건 해상도가 크기가 커졌음에도 유지했다는 것입니다. 동일하게 460ppi 입니다.
이는 동일 글자를 읽을때 글자가 굉장히 선명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맥북과 일반 노트북의 차이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 맥북의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는 이유가 바로 해상도 때문입니다.
전자책과 같은 문자,글자를 읽을때는 선명도가 좋은것이 눈의 피로도 덜어주고 , 좀더 부드러운 느낌의 글자를 읽을수 있게 해줍니다.
중국의 아이폰 공장의 이슈로 공급이 엄청 부족하다고 합니다.
지금 주문해도 2023년에 받을수도 있다고 하니,, 손이 가만히 있을수가 없는데 쉽지 않네요;
물론 전자책용 테블릿이 있으면 좋지만, 프로 맥스 정도면 전자책용으로 정말 괜찮아 보입니다.
쿠팡에서 가격 (이전에 13도 쿠팡에서 할인받아 구매해서 자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게 할인 정도가 그날그날 싯가이더라구요. 횟감도아니고;;)
아이폰14프로,맥스는 쿠팡에서 사전예약만 받고 있습니다.
4% 할인가 --> 239만 5000원
14플러스도 프로맥스와 같은 크기입니다. 카메라가 하나 모자라죠. 그래도가격이 저렴하니...고민됩니다.
전자책용으로 패드를 구매해야 할지 상당히 고민되네요...
애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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